울산 남구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 개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합리적 가격과 우수한 입지 조건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시공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 견본주택을 공개했다.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되며, 1단지는 지상 29층, 아파트 133가구와 오피스텔 27실, 2단지는 지상 33층, 아파트 118가구와 오피스텔 29실이다. 아파트는 84㎡A·B, 오피스텔은 74㎡와 84㎡C 타입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한다. 울산 부동산 시장은 2025년 들어 거래량과 가격 모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남구는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가격 방어력이 높다. 미분양 물량도 감소해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안 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토지 확보 문제를 해소했으며, 1단지는 건축허가를 완료했고 2단지도 곧 허가를 받을 예정으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 울산 중심지 남구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위치해 봉월로, 문수로, 삼산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태화강역과 울산역을 통한 교통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같은 쇼핑시설과 신정시장, 울산시청, 대형 병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 단지 바로 앞 신정초등학교까지 걸어서 1분 거리며, 옥동 학원가 및 학성중,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등의 명문 학군이 근처에 있어 자녀 교육에 적합한 환경이다. 자연환경 측면에서는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등 대형 녹지 공간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고 33층 높이로 태화강과 남산근린공원 조망권도 확보했다.
주택 내부는 4베이 구조와 84㎡ 단일 평형으로 3~4인 가족이 생활하기 적합하며, 넉넉한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등이 수납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신정동은 울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지만 높은 진입 장벽으로 수요자들이 망설였으나, 이번 단지는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를 갖추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고려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남구 신정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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