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조성 중인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가 청약 접수를 마무리하고 미분양 및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9층까지 7개 동, 총 1,85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부터 192㎡까지 다양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세대 구성 가운데 전용 84㎡는 전체 세대의 약 74%를 차지하며 1,370세대가 공급되고, 그 외 전용 113㎡ 308세대, 전용 121㎡ 178세대, 그리고 펜트하우스형인 전용 153㎡ㆍ187㎡ㆍ192㎡가 각각 1세대씩 포함되어 있다.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특별공급 및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후 9월 1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졌고 정당계약은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정돼 있다. 청약 결과에서 전용 84㎡ 타입에 수요가 집중된 반면, 일부 주택형은 모집 가구 수에 미치지 못하는 청약률 차이를 보였다. 청약 미신청자나 청약통장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잔여세대 선착순 예약 접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며, 계약 가능 물량은 정당계약 진행 이후 확정될 예정으로 예약을 통해 세대 및 주택형별 계약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상일초와 상일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 중동점,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입지적 장점도 갖춘다. 향후 정당계약 완료 후 미계약분이 발생하면 선착순 계약이 시행될 예정으로, 대규모 단지와 고층 스카이라인, 역세권 입지의 조합이 이번 분양 및 잔여세대 공급에 지속적인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