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일대에 들어서는 용산 코르디아가 88실 규모의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드래곤시티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도입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하 8층에서 지상 27층의 복합주거건물로 전용면적은 66.89㎡부터 273.66㎡까지 다양하며,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운동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주거 편의성 강화를 위해 주거 유형별로 천장고를 차별화해 최고 8.8m의 공간 개방감을 제공하며, 독일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와 3중 유리창을 사용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187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은 자주식으로 운영되며 대형 세단용 발렛 공간과 완만한 경사로를 배치해 입주민의 차량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서울드래곤시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시어지, 포터, 발렛, 보안, 비즈니스 지원 등 다양한 호텔식 생활 서비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17층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18층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으며, ‘코르디아 브릿지’를 통해 서울드래곤시티와의 보행 연결 동선을 확보해 입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했다. 사업 시행은 서부T&D가, 운영은 서울드래곤시티가 담당하며, 10월 중 노보텔 9층에 분양 갤러리가 설치되어 공간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