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들어서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용 84㎡(34평형)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부천시 상동 옛 홈플러스 부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 7개 동, 총 1,859세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계약 조건 중 눈에 띄는 점은 계약금이 전체 분양금액의 5%로 책정되고 그 중 1,000만원은 정액제로 선납하는 방식이다. 나머지 계약금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납부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6년 9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되며, 전매제한 해제는 2027년 9월 1일부터 가능해 중도금 납부 전 전매 거래가 일정 기간 허용된다. 첫 중도금 납부 예정일은 2027년 10월 28일이며 총 중도금은 6회에 나눠 60%를 납부하게 되며, 잔금은 35%다.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개인별 금융 상황 및 대출 심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공급 면적 중 약 74%에 해당하는 1,370세대가 전용 84㎡ 타입이며 A부터 F까지 6가지 세부 타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실수요자 수요를 고려한 모습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바로 인근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업무 지역 접근이 용이하며, 광역 이동을 위한 수도권 도로망도 편리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족해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 부천병원 등 대규모 상업 및 의료 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상동호수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상일초·중학교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확보됐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모든 세대에 세대창고가 제공되고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분양가와 계약 조건 등의 상세 사항은 분양 상담이나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