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BYC 본사 부지에 조성되는 GD메트로타워가 오피스텔 770실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총 2개 동의 주거 및 업무 복합시설로 구성되며, 특히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보행통로로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 서남권 직장인과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주목받는 역세권 단지로, 오피스텔은 전용 24~53㎡ 타입으로 다양하게 설계돼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B동에 위치하며 770실 규모,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소형 면적 비중이 약 82%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24㎡ 280실, 28㎡ 334실, 29㎡ 16실이며, 45㎡ 이상 중대형 평형도 일부 포함돼 있다. 원룸형과 1.5룸, 투룸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 입주는 2031년 3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약 3억4천만원부터 8억8천만원 사이로 책정됐다. 교통환경 측면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역 기존 출구와 단지 2층을 잇는 보행통로 덕분에 지하철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저층부 상업시설이 역과 연결되며 근린생활시설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에는 구로·가산 디지털단지 중심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밸리가 자리하며, 약 50만명의 근로자가 집중된 업무 지구로 직주근접 주거 수요가 일정 부분 존재한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등 쇼핑시설과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같은 의료기관이 인근에 포진해 있다. 동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역 및 인근 지역에서는 다양한 재개발과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라 향후 주거환경 변화 가능성도 고려되고 있다. 이번 분양 청약 접수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 정당계약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예정돼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인접 GD메트로타워 오피스텔 분양 시작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 오피스텔 770실 분양이 10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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