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태원 유엔사 부지, 하이엔드 복합단지 조성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유엔사 부지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 중이다. 2026년 초 임대 개시 예정인 단지는 10년 민간임대 후 분양전환 방식을 채택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약 4만 4,935㎡ 규모의 옛 유엔사 부지가 복합단지로 개발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상에 아파트 419세대와 오피스텔 775실로 구성되며,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가 함께 입주하는 마스터플랜이 확정돼 주거와 서비스가 결합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2026년 2~3월경 임대를 시작하고 10년간 민간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방식을 도입하며, 입주민들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권을 확보하고 이후 우선 분양 받을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용산공원 인접 부지는 약 300만㎡ 규모로, 세대 내 발코니와 루프탑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남산도 인근에 있어 배산임수 조건을 갖췄으며, 이는 장기 자산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대형 상업시설이 계획돼 신세계 계열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고, 호텔 운영사가 관리하는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구성은 도심 내에서 주거, 상업,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복합생활공간을 구현할 전망이다.
관심고객 등록
위 내용에 대한 문의사항을 남겨주시면 분양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